상여자.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송혜교.
작업실 공개로 선입견 해결!
"군용 드론 3대가 날아가는 모습이 담긴..."
그림이 상당히 멋진데?
예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배우고 싶다 이런 센스는..
깔끔하고 우아한 커플룩.
옷을 입은 일반 관람객은 받지 않았다.
전 세계에 전시된 그의 땡땡이 호박.....
공연이 멈췄고....
눈썰미 좋은 시민 덕에 제자리를 찾은 조각상.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들은 주목하시라
"짧으면 2분, 길면 7∼8분의 공연 스무개 정도가 80분 동안 정신없이 돌아갈 겁니다. 유튜브 쇼츠 같은 걸 라이브로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백현진
마우리치오 카텔란으로 핫한 이곳.
2021년 출산 직후에도 아기와 국회 찾았던 용혜인 의원
미술관이 패션쇼장 된 5월 어느 날!
청와대 미술관의 실체는?
"한복을 열망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