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2단계 작업은 빠르면 4월에 재개된다.
반드시 청구하길...
문화재청은 낙서 훼손 현황을 파악한 내용을 함께 공개했다.
현장복구 작업은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21일 모두 중단됐다.
예술?
이런 게 팬심?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가수와 앨범명으로 추정된다고.
1시간가량에 걸쳐 44m에 달하는 낙서를 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 중이다.
부경동물원에서 청주동물원으로!
15일 오후 월대와 현판 복원 기념행사가 열린다.
2019년 허준호가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하며 SNS에 올리기도 한 점퍼.
왕릉 관리 차원에서 취해진 조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최종 확정!
눈썰미 좋은 시민 덕에 제자리를 찾은 조각상.
인간 구찌?
고종 때 축조된 광화문 월대는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