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엄마들!!!
솔직한 모습 멋짐!!!
흥미롭네~~~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첫째 키워 보신 분들은 똑같은 생각 하실 텐데...."
아이고야
“꼭 해야 하는 게 기부라고 생각해요.”
“이사 왔으니까 더 열심히 살 이유가 생겼어”
”엘리는 병원에서 만들어주셨다. 각자의 노력 하에...”
내가 다 서운하다...
큰 태리님 부러워요....
최근 심장 판막 질환 진단을 받은 이지혜....
샵디, 건강길만 걸어요!!!!
임신과 출산으로 증상이 발현한 사례다.
힘겨운 언니 되기 과정.
귀여운 태리까지..
“아빠랑 똑같이 생긴 것 같아”
태리에 이어 둘째 미니도 아빠를 똑닮았다고.
우리 태리 언제 이렇게 컸어...
K-배송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