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즐기는 듯?
"당신에게도 가족이 있겠지요?"
고령의 마을 주민들은 집회를 중단해달라는 집회를 열었다.
이미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까지 마친 상태다.
문준용씨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대구 중구남구다.
"이제 참지 않겠다" - 국민일보와의 인터뷰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주장했다.
그는 '김학의 성폭력 사건' 관련 재수사 대상
원래는 '평범한 가정주부'로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