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서울구치소.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안타깝다...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2심으로 간다!
"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납득하기 어려워!"
왜 끌리지?
두 차례에 걸쳐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공지영'으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
황의조가 관심법 같은 주장을 펼쳐왔다고 주장한 피해자 측.
이게 무슨..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위험성' 몰랐다는 원청 대표의 변명을 받아들인 대법원.
피해자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대안으로 '페달 블랙박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