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ㅊㅋㅊㅋ
서울예대 복학.
200명이 아니라, 2명만 함께했다.
용감하고 유쾌한 여성.
축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사람.
달랑 양파 한 망을 받은 적도 있었다.
우리 문선생 잘될 줄 알았어
시각을 달리하면 인생은 이토록 빛나는데!
"다시는 그렇게 안 되게 하려고!"
상여자.
보석 같은 배우!!!!!!!
경력만 약 300명
너무 궁금해~!!!!
단 한 소절로 우리를 눈물 짓게한....
스타가 스타를 만들었네.
오늘만 일할 거 아니잖아?
지난 달 3월 눈 감으셨다고..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힘들 때는 외면하고,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실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