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슬픔을 잊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런 사연이 있으셨을 줄은 ㅠㅠ
음...
심지어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니었다.
이번엔 진짜 구속!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단돈 30만 원에 택시로 변신.
약 2시간 훔친 관광버스로 운전.
알고 보니 무면허였다.
혼자만 문제없음.
적발됐고, 입건됐다.
도주하는 차량을 들이받아 멈춰 세웠다!
착한 사마리아인들.
???
총 피해액은 10억 원이 넘는다.
말투 참...........
학생들에게 입단속까지 시킨 중학생 교사.
아예 운전면허를 따지 않았다.
이미 무면허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