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12명이 함께 하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
아무 말도 없이 현장을 이탈한 경찰.
얼마나 억울했을까...
조송화는 건강상 이유라고 항변한 바 있다.
남성이 다녀간 카페는 이날 하루 자진 폐쇄했다.
코로나19 방역을 방해하는 일부 종교단체와 총파업을 예고한 의료계.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됐던 병원을 몰래 빠져나와 서울로 이동했다.
자가격리 중인 상태에서 거의 날마다 식당, 커피숍, 편의점 등을 방문했다.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안심밴드는 격리지 무단이탈자나 당국 전화 불응자가 착용한다.
착용에 동의하지 않으면 본인 부담으로 시설 격리된다.
입국단계에서 강제송환된 외국인은 29명이다.
투표에 참여하는 자가격리자의 외출은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만 허용됐는데...
서울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미국에서 입국한 뒤 두 차례나 자가격리지를 무단으로 이탈해 사우나와 음식점 등을 방문했다.
선거일에도 당국의 철저한 관리를 받게 된다.
'안심밴드' 착용을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
신종 코로나 관련 무단이탈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무단이탈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