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 -김덕영 감독 페이스북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경력만 약 300명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조국 신당'도 나오는 듯???
김성수 감독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 김오랑 중령의 조카.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게시물로는 그럴 수 없다."
"돈이 되니까."
"진짜 나 포기하지 않고 낳아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강한 선수
모국어로 전하는 진심.
아쉽다는 반응을 보인 유공자와 유족들.
제발 한 번 더 생각하고 사진을 올립시다.
역사 교육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5.18 민주정신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문재인
"죄송합니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
딸도 제사 주재할 수 있다.
“할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해?” MBC ‘피디수첩’ 대화 공개
통합이 쏙 빠진 대신, 편가르기를 거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