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현직 아이돌 매니저였다.
흠...
대통령의 공감이라....
사과는 없었다.
플래시.
"신혼인데!" -고경표
고개 숙인 한동훈 위원장.
분열일까?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딸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
휴대전화를 빼앗아 지나가던 시민에게 던졌다!
심지어 아내 심하은한테도 같은 오해를 받은 이천수.
영상 속 여성들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혐의 불거지고 7주 만의 게시물.
"2차 가해・범죄자 서사 부여 금지" 젠더 데스크가 방송국과 언론사에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아이폰 비밀번호를 풀지 못한 탓이다.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