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고의 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빠른 1990년생이다.
이렇게 팔면 끝?!!!!
"단 하나의 생명도 소외받지 않고 소중히 해야 한다"
우리를 탈출한 사순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산책?
자유를 꿈 꿨을까?
감정노동이 아닌 육체노동.
일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추모식에서 이런 짓을,,,,,,
유족은 아무도 아이의 장례식에 오지 않았다.
문 전 대통령과 16년을 함께한 반려견 '마루'.
북한의 ‘평양랭면풍습’도 등재됐다.
런던 자연사박물관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포토 저널리즘 수상작
국내 말 산업 관리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1년에 한두 번 라면을 먹는다는 박정현.
31일 양자토론 역시 협상 결렬 위기에 처했다.
“아니, 땅을 또 사셨냐”
컴버배치가 맡은 필 버뱅크는 동생이 결혼한 여성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더파워오브더도그‘에서 소목장 주인 ‘필’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