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밝혀진 사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풍자와 홍보.
문익환 목사의 아들, 배우 겸 정당인 문성근.
와...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
'양육 인지 감수성' 도입 제안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흠...
대통령의 공감이라....
사과는 없었다.
제발 매너 좀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4.10 총선에 출마하는 이수정 교수.
노룩 사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응답은???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지난 5월 21일 세상을 떠난 시몬 군.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진짜 행복해 보임
우는 자들 목소리가 들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