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더니.."
멋지다!
지각이 자랑은 아닐 텐데?
피드백 대환영!
‘리더십을 발휘하는 여성'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디즈니 작품 3개를 소개한다!
분단 이후 최초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6·15 남북공동선언을 기념하며 "대화"를 강조했다.
올라프 목소리 연기는 배우 조시 개드가 맡았다.
일본 정부의 전향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그건 매우 재미있는 실수였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50편을 분석한 결과다.
딸에게 추천한 목록도 밝혔다.
과장이 아니다.
대연정이든 소연정이든 연정을 해야만 한다는 뜻은 알겠고, 그럴 때 상대를 적으로 대할 것이 아니라 선의를 가진 존재로 인정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렇게 해서 야당에서도 기꺼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력하겠다는 자세가 됐다고 치면, 그들과 손을 잡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제 얘기해야 한다. 설마 보수세력의 선의를 인정한다고 이제 다 죽어가는 낙수이론을 다시 들고 나오거나, 노동시장 유연화를 창의적으로 강화시킨다거나, 압박을 통한 북핵 해결에 손을 들어주지 않기만을 빈다. 이게 그에 대해 내가 기대하는 마지막 '선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