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납득하기 어려워!"
논란-시청률 비례한 전작과 달리 가장 자극적인데 반응 미지근…왜?
딱 하나가 아쉽지만, 원작만큼 몰입감 있어
'집행유예 기간'에 저지른 강간미수 범죄.
“가해자가 출연해 인기를 얻게 될 경우 그들한테 면죄부를 줄 수도 있다. 피해자를 생각해서도 신중해야 한다.”
또 집행유예.
"개인적 안부를 묻는 줄 알고..."
입건 소식에 소방관들은 ‘희생양 만들기’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지휘책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꼬리자르기식 희생양을 만든다면 강력히 투쟁할 것"
"나는 부끄럽고 싶지 않았다."
권력으로 개인 치부를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일 뿐.
러브샷은 죄가 없다?
당시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다.
의문스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카밀라 발리예바 곁에 참된 어른은 없었다.
피임 없는 섹스 후 생리가 나오자 그는 ”다행이야”라고 남의 일처럼 말했다.
제이컵 블레이크는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총에 맞았다.
‘아내의 유혹’ 신애리는 불치병에 걸렸고 ‘왔다 장보리’ 연민정은 장애를 갖게 됐다.
'진산 조은산'이라는 청원인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