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한다.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마늘 먹고 인간이 돼라"
잘 대처했네.
"아버지가 하지" -오정태 모친
유니콘 시어머니.
본체 김정난은 범자 고모와 좀 닮았다
오오 광고까지?!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더라"-이혜정
모든 것이 스포츠로 이루어진 가족이다.
시어머니 말을 듣고 나니 이해도 되네..
나 혼자 산다 종신계약설??
요즘에도 이렇게 하는구나..
엔딩 맛집 인정~ 또 인정~!
넘 아름다운 가족!!!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