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당황한 김민교
주량은 소주 2병
박 약국과 맛비게이션의 조합이라니!!!
남자 선후배들만 만난 권율
'며느라기2'는 민사린의 임신과 함께 또 다른 시월드에 입성한다.
가수 이선희와 이상은을 스타로 만들었던 그 가요제!
시부모 끼니 챙기는 것만으로도 피곤하고 대단한데, '며느라기'스러운 감정 노동까지.
지금이 전성기라고 생각한다.
복귀 후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누구나 공감할 강박도 있었다.
허프포스트에 해당 웹툰 작업 계기도 전한 수신지 작가.
데뷔 16년차 박하선은 결혼, 출산, 육아가 연기의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밝혔다.
라디오 출근길에 깡춤을 췄다.
“아직 난 박하선 자체로 젊고 매력 쩌는데!”
수신지 작가는 "'낙태죄는 생명을 보호하는 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연재됐다.
Beyond Gender|한국 1 - 교실에서 성평등 교육하는 교사 4명을 만났다
무거운 이불을 싫어하는 시어머니께 "목화솜 이불 예단을 해야만 한다"라니, 좀 이상하잖아?
"제 시어머님은 민사린에게 감정이입을 하셨어요. 본인도 며느리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