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을 쓴 사람은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다
많은 사람이 한 번 성노동자였던 사람은 사회에서 괜찮은 직업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한다.
미국은 과거 성노동자로 추정되는 중국 여성들을 입국 제한한 바 있다.
필리핀 피해자들과 미국 한인 단체들도 나섰다.
우리 정부는 신중론을 펴고 있다.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 먼저 인간이 돼라."
발언이 담긴 녹취록이 불법 녹음된 것임을 주장했다.
수강생 중 80%가 여학생인 수업이었다.
피해자 중 절반은 성노동자였다.
5개월째 성매매 금지로 직격탄을 맞았다.
기안84도, 네이버 웹툰도, MBC도 이 논란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여성들이 남성들의 데이트 비용 지불을 당연히 여기는 건 매춘'이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김치녀' 정도는 순한맛이었다.
정직 1개월.
광렬 씨는 영원해
해당 발언 이후 약 4개월 만의 본격 조사다.
수업 도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하며 학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
연세대도 입장을 밝혔다.
엄청난 태풍급 스캔들로 변했다
여성을 물건 취급하거나 비하하고,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한 교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