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요???
경북에서만 10명이 실종 상태다.
함께 기억하며, 위로하며.
너나 애국하세요......
님은 정치적, 행정적 경험이 하나도 없는데요?
진짜 오랜만이시네.
대선 결과 발표 이후 이 발언을 어떻게 수습할지 기대된다.
2천여명이 로또 4등 당첨 행운을 누렸다.
방역수칙은 어디로?
"언론 참사"라는 논평이 나왔다.
강씨가 고발당한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성격장애 특징은 자신은 괴롭지 않고, 주변이 괴로운 것"
정부 부동산 정책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빗댄 만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매일신문'은 전두환 정권 언론 통폐합 때 대구·경북 지역 일간지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주제를 벗어나는 어떠한 의도도 개입되지 않았다" -KBS '열린음악회'
"그깟 엘리베이터가 뭐라고 사람이 죽어야 하나”
지난 3월7일 이후 최대 규모다.
권영진 시장이 홍의락 전 의원에게 직접 제의했다.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직원 등 3800여명이 타갔다.
민주당 현역 의원인 김부겸도, 홍의락도 지는 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