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빈 병 팔아 모은 돈 "불우한 어린이에게 쓰고 싶어"
맞춤법 중요하지..
"나는 그 선생님과 유족을 위로해야겠다."
'아빠 어디가'가 벌써 10년 전.....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대신 바로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무를 보지 말고 뭐를 보자?
피해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일이다.
연인 간의 다툼 때문에 벌어진 일로, 지금은 화해까지 잘 했다는데?!
누리꾼들이 신고했고, 경찰은 조사에 착수했다.
박찬욱에게 칸영화제 감독상을 안겨다 준 작품!
같은 장소, 다른 방명록.
"옙 너네 똑똑하고 저 무식합니다~" - 래퍼 창모
세상에서 가장 슬픈 오탈자 "부모님, 상랑합니다"
"제가 가끔 ‘아니‘를 ‘않이’라고 쓸 때도..." - 김이나
???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1위는 부동의 '약속 안 지킬 때'였다.
'감점한다'와 ‘무조건 탈락시킨다’는 비율이 비등비등했다.
글 읽는 속도를 높여주는 한글 의사 시리즈 1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