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늘밤, 아니면 내일 새벽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서울광장이 아닌, 을지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일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추모식에서 이런 짓을,,,,,,
집회 주최 측과 경찰은 이날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김정숙 여사가 파란 수건을 흔들기도 했다.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주의회를 탈환한 민주당은 총기 규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프라우드 보이스' 등 극우 단체들은 좌파 단체 안티파(Antifa)의 본거지인 포틀랜드를 공략해왔다.
영국의 현재 상황.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도 주목할만하다.
단원고에도 기무 활동관이 배치됐다.
'농장주 생존권' 요구에, 동물권 단체는 "개고기 아닌 '개'다"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