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경도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도전!!!
완전 공감!
"지금도 수능 악몽 시달려."
84의 법칙.
'뭘 남을 의식해?' 캬, 명언이다.
시집 '별의 길'로 품절대란 일으킨 양세형.
H.O.T를 알고 있었다!
"뇌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리아(19) 양
점수만을 위한 선택,,
배우고 싶다 이런 센스는..
멋지다..
행복하세요!
천재??
재치 만점, 사랑도 만점
세브란스 시범운영 1년 연장
"가장 비싸고, 역사적으로 반향 불러일으킬 작품."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
2년간 유기견 쉼터를 후원해온 정황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