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내 치아를, 둘째는 내 눈을 가져갔다"
오오!!
"지금 축구협회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않았나"
엄마는 다 알아..
"내일 뛸 수 없다는 건 아시아 축구 발전에도 영향을 주는 일"-일본 감독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하길...
웃는 얼굴 너무 그립다...
무조건 흥한다!
ㅠㅠㅠㅠㅠㅠㅠ
20주년 축하합니다!
근사한 두 사람!
"세븐틴을 사랑하고 응원해준 내 친구 빈이."
놓치지 마세요!!!!
무혐의로 사건 종결.
화사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로부터 고발 당했다.
경찰은 음란성 여부를 검토해 검찰 송치를 결정할 방침이다.
바운스에 죽고 바운스에 산다.
논란 이후 악플이 너무 많아 속상했던 화사.
2주기를 맞은 故 권순욱.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