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행이다...
암으로부터 탈출했다는 해방감!
2018년 혈액암 판정받은 바 있어.
다행히 지금은 완치다!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생명을 구하는 자'의 생명은 국가가 돌봐야.
최근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던 진성.
심지어 그 주민등록증은 가짜가 아니었다.
6개월간 항암 치료를 받아오면서 느낀 점을 전했다.
4살, 너무 어린 나이에 아팠던 최예나.....
이 여성은 무려 6년을 림프종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딸 정주야"
허지웅은 2018년 혈액암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내가 잠든 새벽엔 언제나 함께해 줘"
“오랜 투병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그 용기와 정신 잊지 않을게요"
그의 눈에 비친 선별 진료소 풍경.
앞서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아 항암치료를 받았던 허지웅.
다음주(1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유방암과는 다른 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