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알코올 중독을 고백한 타일러.
"1%에 들어갈 것 같다"-한동훈
다산의 꿈을 가지고 계셨을 줄이야
벌레가 생길 수도 있다고...
개인적 사유..
계도 기간 종료를 불과 보름가량 앞두고 철회한 환경부.
만 24세 이하 국민 대상, 만 18세 미만 나이 올린 게시물로 한정
어디서 깎아주는 척이야???
'밥'으로 시작해 '밥'으로 끝나는 하루.
돈이라도 주던가.
정리정돈까지 깔끔하게 해결해준 당시의 김복준!
"말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감독님' 호칭이 쑥스러운 문근영 감독.
”제가 부담 없이 춤출 수 있는 건 지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다”
거장은 디테일에 있다.
본업을 잘하고 봐야 한다.
댄서로서의 사명감.
오은영 박사도 고개를 끄덕였다!
'돈을 모은다'는 개념 자체가 싫은 듯.
노홍철에게 욜로=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