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AV 피해와 디지털 성범죄가 같다고 보는 이유는 '성적 동의 없는 확산'이기 때문이다.
故 설리·구하라도 언급했다.
'위 올 라이, 성 추문, 살인 사건, 고소와 고발...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범죄는 복수도, 포르노도 아니다. '사이버 착취'라고 불러야 한다."
“계좌에 입금된 금원이 소라넷 운영에 따른 불법 수익금이라는 점이 명확히 인정, 특정되지 않는다"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딥페이크 포르노 영상에 합성된 피해자의 성별은 100% 여성이었다.
구독자가 수만 명 이상 줄어들자 재차 사과에 나섰다.
라이브 방송 도중 '몰카(불법촬영)' 범죄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사생활 동영상 유포 협박 혐의다
딥페이크는 여성혐오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유해 사이트 차단 vs 패킷 감청
17년 동안 해외에 서버를 두고 소라넷 사이트를 운영해 불법 음란물을 공유한 혐의
'동의없는 유포'에 대한 처벌이 특히 강화됐다
'사생활 동영상 협박'도 받았다는 주장이다
"제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 상상조차 못했다. 정말 참담하다."
회사원인 A씨가 저지른 짓은 이뿐만이 아니다. 前 애인의 지인 100여명에도 관련 영상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