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
아예 '리액션관'을 만드는 건 어떨까.
“검찰개혁 완수하자” “공수처 설치 완수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삼성전자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재난 상황을 조롱하는 것이냐"는 항의가 이어졌다.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독일어에 이어 한국어 설정이 가능해졌다.
다행히 실제 제품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토샵으로 단순 합성한 사진도 아니다.
작성자는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했던 마크 테토다.
"나는 그들이 싫어하는 ‘한남’ 같은 단어를 쓴 적도 없다. 여성인권 관련한 글을 RT했을 뿐"
혼돈 그 자체...
"두 유 노 갑질(Gapjil)?"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은 1조를 넘었다.
한 일러스트레이터를 두고 사상검증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