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또 만날 거야"-백현우
역시 1위는 쉽게 되는 게 아님!
아름다우심!
"난 내가 더 소중해"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인기 일등공신
두근두근!
끌리네~~!!
최고의 기대작!!!!!!!!!!
20년 전에요?????
"보여주기식으로 온 거 아니냐."
그런데 말입니다.
부럽부럽.
자기소개 때 알아서 말하겠지 뭐~
안 된다...
뭘 좀 아는 사람이구먼!
드라마 ‘연인’, 여성 전쟁포로의 시선 보여줘 병자호란 지배층 무능과 여성 수난사 생생
저출생 문제에 한탄만 하는 사회서 당사자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의미 있어
"남의 일인데 내게 그렇게 닥치니까..."
임수정이라니...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