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GOOD AI LIFE 한정판 굿즈'로 AI 라이프 경험하자!
맛있겠다...
할머니의 손맛이 너무나 그리웠던 선예.
축하합니다!!!!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가보자고!
버터!?!?
왜 끌리지?
오홋?!
이렇게 끓이면 훨씬 담백해질 듯.
군대서도 집밥과 비슷하게!
비법은 양지 반 근에.
레시피도 간단해서 따라 하기 쉬울 듯!
오오오!!!!!
요리도 마치 그림 그리듯이!
와 맛있겠다ㅠㅠㅠㅠㅠㅠ
유쾌한 선후배 사이.
과연 맛과 효과는?
그 댓글 마저 유쾌하게 받아들인 김해숙.
어머니와 보내고 싶은 온전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