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가는 지구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기분이다.
기상청이 세계 11개국의 기후예측모델 결과를 모은 결과다.
"기온 변동성이 일상화할 것이다"
냉동고 수준으로 춥더니, 갑자기 2월말~3월초 날씨가 된다.
지난해는 역대급으로 따뜻한 겨울이었다.
‘초강력태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방심은 금물이다.
겨울철인 남반구에서도 이상고온현상이 목격된다.
우리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