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지
거성(큰 별) 박명수.
"나라가 해야 할 일!"
"돈을 왜 아끼냐" -박명수
곡명은 'This is Love'
다이아몬드보다 아름답다!
유명 클럽과 헌팅포차 등이 입점한 건물이다.
웃는 모습이 아이키랑 똑 닮았다.
아랫집에서 1년을 참고 참다 네이트판에 글 올리며 호소했다.
일 열심히 하다 집에 갔다는데 왜...
"억측과 오해 삼가달라" - SM
아니 왜 갑자기...?
최다 이혼돌·결혼돌 수식어가 마음 아프다고도 했다.
"#극성맘예약"
한일 시티팝 주자 3인 인터뷰
5년 뒤 '이곳'에 서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넌 행복하니?"라고 되묻는 동료에게 이 비결을 공유하자.
의도하지 않은 공백기 동안 김C는 나름 잘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