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김건희 여사를 끔찍하게 여겨주는 걸 보면서.." -SNL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중 재외국민 득표율 1위는 조국혁신당(38.2%)으로 드러나
정계 은퇴 선언.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
희비가 엇갈린 여야.
통합이 쏙 빠진 대신, 편가르기를 거듭했다.
천하람 후보 전당대회 본경선 올라
"여성 정치인이면 다 마거릿 대처?"
반전은 없었다.
인생길 자체가 초현실적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지만 웃을 수 없었다.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의 국회 재입성이 확실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출마 명분을 문제삼았다.
지는 싸움이지만 임미애는 절대 주눅 들지 않는다.
정의당은 6월 지방선거를 준비한다.
윤석열과 이재명의 득표 차는 24만7077표다.
문재인 대통령의 심정이 궁금하다.
임기는 2024년까지다.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