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낫 히어 투 메이크 프렌즈' 뮤직비디오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하리수는 차별금지법이 여야의 정 치논리 너머에 있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페루 리마의 최대 성소수자 나이트클럽은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추어 슈퍼마켓으로 변신했다.
”갤러리는 폐쇄되지만 예술은 계속되어야 한다”
"어떻게 자랑스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아르헨티나 대통령
눈썹이 없는 것도, 흉터도, 모두 '나'의 일부다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기억나는가?
드랙이 생각하는 드랙 여혐 논란드랙 아티스트들은 여성혐오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종로에서 열린 게이커뮤니티 행사에 가다
드랙 아티스트 지반을 만나다.
퀴어 예술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디빌딩은 이성애자를 위한 드랙이나 마찬가지에요"
EP1| Meet Korean Drag Queens and Kings
영화를 보고 나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