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지.
누구나 인생에서 치명타를 경험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ESC)가 셀럽들을 예의 주시 중이다.
협찬 제품을 '내돈내산'으로 속인 뒤 1년 만에 복귀했다.
″헬로우, 베이비들” 특유의 인사말은 여전하다.
‘내돈내산’ 이름을 걸고 뒷광고를 했다.
"다비치 걔네는 자매야" - 백지영
이들의 광고 타깃은 이 기사를 보는 우리가 아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집 방송이다.
다비치는 최근 "좋은 곡을 찾아 곧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댓글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고소한다는 계획이다.
게시물을 삭제하고 가오픈을 미뤘다.
”진짜 얘랑은 결혼은 하지 마세요. 쯔양이 쯔양을 낳았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 비
매년 유튜브 채널 구독자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사망여우는 방송사 PPL 문제까지 지적했다.
“수많은 악플과 잘못된 기사 때문에 울컥한 마음에 말을 막 내뱉었다”
지금 당장 '노션'을 써야 하는 7가지 이유
약 400만명이던 구독자 수는 350만명까지 줄었다
"기망행위에 입증 가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