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10명의 여자 중에서 4명의 여자는 평생 아이를 안 낳는 거다."
"'공지영'으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
'공소권 남용'
"검찰의 공소권이 남용"이라는 의견서를 낸 조민씨.
조민 씨의 입시비리 혐의 공소시효는 오는 26일로 만료될 예정이었다.
우와..
피해자의 신분을 탈취하고자 하는 욕구.
'100분 토론'은 지난 9일 1000회를 맞았다.
"한국에서 정면으로 제 방식으로 잘 살 것"
2022년 2학기부터 강의한다.
설마 조국 사태 데자뷔....?!?!?!
진중권 효과 기대할 수 있을까?
국가가 할 일을 대신하며 '신상 털기, 스토킹, 사진 합성'에까지 시달리는 학생들.
부산대는 뒤늦게 실무자의 착오였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저와 제 가족은 시도때도 없이 공격을 받아왔다”
김용민 의원의 이 말 때문에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파행됐다.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맞는말 대잔치. 진중권 압승!
오세훈은 해당 표현은 막말이 아니고, 야당의 합당한 비판이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