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과의 명예를 실추시킨 발언..."
불가피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두 번의 팬미팅.
사망 사고가 발생한 동덕여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사망사고로 세상을 떠난 재학생을 애도하기 위하여.
안전 관련 민원이 꾸준히 있었다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아이 태명은 '복땡이'다.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남녀차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연기 장면도 공개됐다
4년 만의 무대 복귀
실용음악과 모 교수의 성폭력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등을 쓴 김경주 시인
팬들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범죄 전력이 없다"?
”‘여대’라는 생각에 갑자기 성적 욕구가 생겼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수사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인권위가 수사의뢰했다.
경찰은 주검침입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