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ㅠㅠㅠㅠ
약속을 지킨 선생님과 제자들.
김영호 의원 국감서 학교폭력사건 공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판부는 살인 혐의 인정하지 않아.
하.....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
"진짜 사이코패스는 감옥에 있지 않다." -박지선 교수
피해 보상이 아닌,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다.
루카스 돈트 감독의 '클로즈' 편협한 사회의 시선에 지키지 못한 우정.
“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 - 당시 학폭위원들.
이번 주 주말엔 영화관으로~
선 넘었다.
이틀 만에 학폭 의혹을 인정했다.
"모른다" "공개할 수 없다"
서울대는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답변을 모두 거부했다.
우리는 열여덟의 문동은을 구해야 한다.
대체 왜, 피해자가 해외로 나가는 상황이 된 걸까?
항의전화 빗발치는 서울대
가재는 게편이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