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잘 못한다"-박용택
이게 뭐야..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고 싶다는 신지수.
김경록은 과거 국민의당 대변인을 지냈다.
하지만 앞으로도 살아갈 날이 새털처럼 많으니까...
이제 4명...
윤태준은 2017년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집행유예를 받았다.
1999년 위더스푼은 23세 때 첫 딸을 낳았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밀도 높은 시간을 보내는 게 중요하다.
”한 걸음에 달려와 준 친정엄마 사랑해”
정경미에게 독박육아와 독박가사를 시켜 거센 비난을 받았던 윤형빈.
'아빠가 일하셔서 그런지 아이가 산만하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이날 출연한 변호사는 "실제 소송으로 비화되는 사건"이라고 전했다.
"많이 순화된 표현이다" - 같이 있던 가수 박상민
"'경미 언니를 제발 놔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 윤형빈
"아기 아프면 한번 쳐다보기는 하냐" - 시터는 365일, 24시간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윤형빈씨는) 날 존중해서 집안일 안 하는 건가? 세탁기 돌리는 법도 모를걸요?" - 정경미
"너무 짠하다" - 오은영 박사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나라'에서 바뀌어야 해결된다
"아내가 혼자 하는 노하우가 있는 것 같아요" -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