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어울려요!
에몽이 사랑은 심형탁!
너만 보인단 말이야~~~
축하합니다.
포토샵 좀 다들 하는 거 아니에요?
의외로 이름이 같은 분들이 있군요..!
서유리가 라디오 하차 소감을 전했다.
피임 없는 섹스 후 생리가 나오자 그는 ”다행이야”라고 남의 일처럼 말했다.
꿈과 희망을 담은 푸른빛 상징, 도라에몽!
심타쿠도 이번엔 안 산다. 아니 못 산다.
"도대체 성우다운 게 뭔지 전 모르겠다. 왜 이래라 저래라인지...?"
이 글을 박디터에게 바칩니다.
"이건 가스라이팅이다"
바람 타고 월북? 평양의 백화점 사장? 명품 시계 못 알아보는 북한 전당포?
2432피스 짜리다
종이 봉투를 뒤집어 쓴 사람부터 슈퍼히어로로 변신한 사람까지.
진짜 '성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