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를 의심했던 교사.
"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주호민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감동을 준 졸업장.
교사 90.7%, 수능감독관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 없다
4시간 분량의 녹취 파일 들을 예정.
김영호 의원 국감서 학교폭력사건 공개
교권 침해가 공식 확인됐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들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시지 않도록 할 것."
"진짜 빌런을 추적해야"
당시에는 '고소'가 남은 선택지였다고 주장한 주호민.
주호민의 피자 광고 게시물은 사라졌다.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
100명 중 초등교사가 57명으로 가장 많아.
이런 마음으로 교사들을 바라본 겁니까??
학생들에게 입단속까지 시킨 중학생 교사.
“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 - 당시 학폭위원들.
사업가 백종원의 꿈
"농촌에 정착하는 가구가 많아질 것이다" vs "농촌 지역 학생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