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툴거리지만 따뜻해~
시즌 2 기다려요!
아주 잘 컸어
어딘가 구수~한.
거 참 신기하네...!
과태료 엔딩.
승자는 누구일까?
가르마나 눈의 위치 등이 다르다.
못 알아볼 뻔했다.
여자 주인공 역은 추후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계획이다.
디오는 25일 미복귀 전역했다.
시우민, 디오(도경수)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달 현역으로 입대했다.
시우민에 이어, 엑소 멤버 중에서는 두 번째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혜자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경제는 단독으로 디오와 SM이 결별한다고 보도했다.
2위는 엑소의 디오였다.
1951년 거제 포로 수용소가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