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처방 없이 약을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렘데시비르 5번째로 투약 예정"
트럼프 대통령의 혈중 산소포화도가 한 때 정상수치 밑으로 떨어졌었다고 주치의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길에 있는 위대한 애국자들을 깜짝 방문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연구 결과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제 개발의 단서가 될 전망이다.
백신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보조적인 작용'을 하는 약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국연구재단 “조사 결과 지켜본 뒤 조치 취할 것”
정부는 태반주사나 백옥주사나 감초주사 따위를 의학적 근거가 떨어지기 때문에 비보험으로 지정했습니다. 그렇다고 이 주사를 국민들이 못 맞을 이유는 없습니다. 이 법을 만든 사람이건, 일반 국민이건, 이 주사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험 적용 없이 자유롭게 자기 돈을 내고 맞으면 됩니다. 하지만 비보험을 지정한 장본인인 청와대가, 혈세까지 잔뜩 써서 그 주사들을 사다가 맞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효과가 좋은 주사라면 전 국민에게 보험 적용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냥 너무 맞고 싶었다면 법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조용히 병원에 가서 다른 국민들처럼 자기 돈을 내고 맞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