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쿨'에서 커밍아웃한 게이 경호원 엘리엇 역을 맡았다.
드웨인 존슨은 차기 미국 대선까지 노릴 정도로 ‘핫’한 인물이다.
현장의 프로듀서는 그를 억지로 치과에 데려갔다.
목표는 '통합된 미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