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연임 가능성도 있다???
구시대적 발상
이날 대한체육회 이사직을 자진 사퇴했다.
“아무 생각 없이 1점만 생각했다. 정신만 바짝 차리자고 생각했다.”
어린 시절 등짝 맞던 소년은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경솔한 행동을 했다"
씨름 꿈나무는 대회 참가 권리를 빼앗겼다.
정재웅에게도 벌금 400만 원이 선고됐다.
발언 자체가 '2차 가해'가 될 수 있음을 망각했다.
왜 국가대표를 차별하지?
일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굳이.........?
박장혁에게는 첫 번째 올림픽이다.
가해자가 재판 중에 저지른 충격적인 위법이자 폭력적인 보복행위다.
최민정이 4위, 심석희가 실격 처리됐던 경기.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생색내기 끝판왕.
침대 PPL로 시작한 영상은 애국지사로 마무리됐다.
폐막식에서 한국은 선수 4명, 임원 30명 등 총 34명만 참가한다.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을 심어주고, 평소 성차별이 없다고 주장하는 분의 명확한 입장이 궁금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