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역술인 천공.
환자들의 미래는.....
가까운 시일 내에 입대해야 한다.
정부와 의사단체는 여전히 서로 거짓 주장을 한다며 맞서고 있다.
전국에서 궐기대회가 열렸다.
"강제동원까지 거론할 단계가 아니다" - 복지부
의대생들은 거부 말곤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는데...
'전공의들 다시 집단 휴진할 가능성 있다' -김명종 대전협 공동 비대위원장
대전협 지도부는 지난 7일 총사퇴했다.
대한의협, 전공의협의회 등이 구제를 촉구하고 있다.
전공의 집단휴진을 이끌어온 대전협 지도부가 총사퇴 의사를 밝혔다.
단, 1인 시위와 피켓 시위는 유지한다.
전공의들은 8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전공의들은 '또' 회의에 돌입할 전망이다.
정부는 6일 자정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기한을 늘렸다.
집단 휴진 중인 전공의들은 이르면 7일 오전7시 현장에 복귀할 전망이다.
정부-의협 간 합의에 대해 절차와 내용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젊은 의사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며 "파업은 지속한다"고 긴급 공지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