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최고 전문가 아니냐"
3위는 현재 국민들에게 얼마나 지지를 받는지 알 수 있는 지표.
”(지금도) 매일 100~150명씩 전국에서 허경영 총재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찾아온다” - 하늘궁 관계자
홍준표 의원은 ”반문재인, 반좌파들은 누구든 가리지 않고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경찰은 집회 신고 모두 금지통고를 내렸다.
"한 줌도 안되는 조국 수호세력의 기를 눌렀다"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더불어민주당)은 "경제판 임진왜란이 터졌다"고 했다.
쌍용차 집회 과잉진압했던 경찰, 어떻게 서장으로 승진했나
안전거리 문제로 발생한 사고로 추정된다.
한일 고대사는 무엇을 말하는가?
검찰 징계도, 수사에도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아있는 쌍용차 해고노동자 중 60%가 출근을 하게됐다.
'청와대가 싫어할 것'
'태극기집회 성지'로 불리는 곳이다.
지방선거 최종유세가 잇따라 이곳에서 열렸다.
태극기·성조기·이스라엘 국기 등을 손에든 4000여명이 참석했다
분홍색 헤어롤이 다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