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ㅠㅠㅠㅠㅠㅠ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
오호~
그 당시가 생생히 기억나는!
명복을 빕니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21살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나와 세월호의 10년.
이메일로 추가 어필.
경기대에 머물면서, 훗날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