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자리에서 보인 선행.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묻기 위해 일찍 대피소를 찾았다.
르네상스 투어 도중 생긴 일.
영국, 일본 등에는 반려동물 동반 대피소가 별도로 마련돼있다.
가장 가깝고 안전한 대피 장소는 주변 지하철역.
'나는 좋은 어른인가?' 고민을 던진다
산불 번질 때 소방관들이 목줄 끊어줘 생존 이번 재난대피소엔 반려인·동물 함께 머물러
도움을 주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엄지척!
건강한 상태로 돌아와 너무너무 고마운....
소녀는 러시아군의 총을 맡고 이틀 뒤에야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두고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 주민들.
아직도 잡히지 않은 불길.
반려동물들도 힘들고 낯선 상황이지만 주인 및 가족들과 함께 버티고 있다.
"전쟁이 계속되면 아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어 생명을 잃을 거다.”
"희망을 전하는 소식"
아마존 물류창고 및 노인 요양 시설, 주택 등 여러 시설이 무너졌다.
시민 각자의 빠른 판단과 움직임 덕분이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른 스타벅스와 직원을 향한 비난이 여전하다.
...
소방당국은 신속하게 대응했고, 입주민은 침착하게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