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부야?
덕분에 엄청 웃었네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거리두기?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39% 의견 유보.
장점 어필할 기회??
'적합한 인물이 없다'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동료시민.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
준표형(?) 화났다
???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