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번호 저장했다고.
"우리에게 빵은..."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살해 모의 정황을 포착했다.
소통..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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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나와 세월호의 10년.
과열경고.
“유세 때 ‘의원님은 괜찮은데 윗분 때문에 찍기 싫어요’라는 말을 들었다” -익명의 국민의힘 당선자
남성 2명은 호텔 밖서 숨진 채 발견.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5,914표 차.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