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번째 탄도미사일.
미국 본토 전역을 미사일 사정권 안에 둘 수 있다.
아빠와 엄마를 정말 반반씩 닮은 것 같다.
트럼프 정부의 '톱 다운' 식이 아닌 실무진 중심의 '바텀 업'으로 갈 전망이다.
앞서 김여정은 정치국 위원에서 제외되고, 조용원 중앙위원회 비서가 선출됐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이날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도 공개했다.
북한은 미국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는 않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 정상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낸 건 이번이 처음.
밥 우드워드 기자의 신간 '격노'에 등장하는 일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에 초점을 맞췄지만, 바이든은 보다 전통적인 접근법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최선희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조미(북미)관계의 현 실태를 무시한 수뇌회담(정상회담)설이 여론화되고 있는 데 대해 아연함을 금할 수 없다”
순항미사일로 추정된다.
ICBM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일컫는다.
외교적 해결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것과는 다른 무기이거나 성능을 대폭 개량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이 와중에 연말에 실시될 대통령선거도 준비해야 한다.
"어떤 선물을 보내더라도 아주 성공적으로 처리할 것"
”북한이 어떤 일을 논의하고 있다면 실망할 것”
동창리 서해발사장은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개발에서 핵심적인 시설로, 북한이 폐쇄를 약속했던 곳이다.